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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재배 캘린더 & 초기 비용 계산기

키울 작물과 재배방식, 사는 지역을 고르면 기후 평년값으로 파종 적기를 계산하고 처음 드는 자재 비용을 어림합니다. 아래에서 고르면 값이 그 자리에서 바뀝니다.

조합을 고르고 산출값 미리 보기

마당이나 텃밭의 땅에 직접 심어 키우는 조건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면적을 바꾸면 초기 비용이 다시 계산됩니다. 재배 일정과 파종 적기는 면적과 무관합니다.

파종 적기

5월 상순

5/1–5/10 · 강원 노지 기준

초기 비용 약 64,200원 · 10㎡ 기준

계산이 끝난 조합

아래 8장은 계산이 끝난 작물 4종을 기준 재배방식(노지 · 주말농장) 순서대로 한 번씩 훑어 고른 조합입니다. 지역은 각 작물·방식에서 무상일수가 중앙값인 곳을 골랐습니다(강원 · 경기). 조회수나 인기순이 아니라, 산출이 끝난 조합을 이 규칙대로 늘어놓은 목록입니다.

이 조합들은 무엇이 갈리는가

아래 판단은 위 8장 사이의 비교입니다. 금액은 각 재배방식의 기본 면적을 기준으로 한 초기 비용이고, 지역이 서로 다른 카드가 섞여 있으므로 파종 시기 차이에는 지역 차이와 방식 차이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가장 먼저 심는 것은 상추 · 경기 주말농장 조합이며 4월 상순에 시작합니다. 가장 늦은 것은 고추 · 강원 노지 조합으로 5월 상순에 시작합니다. 두 조합은 28일 벌어져 있는데, 이 폭에는 지역의 서리 시기 차이와 작물의 발아 온도 차이가 함께 들어 있어 어느 한쪽 때문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초기 비용이 가장 낮은 것은 상추 · 경기 주말농장 조합으로 30,500원이고, 가장 높은 것은 방울토마토 · 경기 노지 조합의 87,000원입니다. 차이는 56,500원, 배수로는 2.9배입니다. 다만 방식마다 기준 면적이 달라서 이 금액들은 같은 넓이의 값이 아닙니다.

가장 일찍 심는 것은 상추 · 경기 주말농장 조합인데, 초기 비용도 이 조합이 가장 낮습니다(30,500원). 이 목록에서는 시기와 금액이 어긋나지 않아, 먼저 시작하려고 더 낼 필요가 없습니다.

작물과 지역을 고정해 보면 더 분명합니다. 경기에서 방울토마토 재배를 두고 주말농장 방식이면 61,500원, 노지 방식이면 87,000원으로 25,500원 벌어집니다. 같은 작물·같은 지역이므로 이 차이는 재배방식에서만 온 것입니다.

이 값은 어떻게 나오나요

  1. 기후 평년값에서 두 날짜를 먼저 구합니다

    하나는 발아 가능일입니다. 지역 대표 관측지점의 일 평균기온 평년값에 재배방식의 기온 보정을 더한 값이 그 작물의 발아 최저온도에 처음 닿는 날을 찾습니다. 다른 하나는 서리 안전일로, 그 지역의 안전 종상일에서 작물의 내한성 여유일에 방식의 서리 보호 정도를 곱한 만큼 앞당긴 날입니다. 기온이 비어 있는 날은 0℃로 채우지 않고 판정에서 건너뜁니다.

  2. 둘 중 늦은 날부터 열흘을 파종 적기로 잡습니다

    발아 가능일과 서리 안전일 가운데 하나라도 넘지 못하면 심을 수 없으므로 늦은 쪽을 따릅니다. 여기에 재배방식별 파종 시기 이동을 더한 날이 시작일이고, 시작일을 포함해 열흘이 한 구간입니다. 화면에 「4월 중순」처럼 적히는 것이 이 열흘 구간이며, 기준으로 삼은 종상일에는 모델 오차를 감안한 여유가 이미 들어 있습니다.

  3. 자재는 포장 단위로 올려 더한 뒤 100원 단위로 반올림합니다

    품목마다 면적이나 심는 주수에 따라 필요한 양을 내고, 그 양을 포장 하나에 든 수량으로 나눠 올림한 개수에 품목별 참고 단가를 곱해 더합니다. 단가 근거가 부족하거나 포장 수량을 알 수 없는 품목은 합계에서 빼고 그 사실을 결과 화면에 밝힙니다. 홈에 보이는 금액은 기본 면적의 값을 면적 비율로 어림한 근사치라 「약」을 붙였고, 품목별 내역은 조합별 결과 화면에서 다시 계산해 보여 줍니다.

계산에 쓴 값과 절차는 계산 방식에 전부 적어 두었습니다. 낯선 말이 나오면 용어집을, 이 계산이 무엇을 답하고 무엇을 답하지 않는지는 자주 묻는 질문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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