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일수
191일
마지막 서리 4월 17일 · 첫 서리 10월 25일
강원에서는 마지막 서리가 4월 17일쯤 지나고, 첫 서리가 10월 25일쯤 시작합니다.
서리가 내리지 않는 기간은 한 해 약 191일입니다.
서리에 약한 작물은 4월 17일 이후에 옮겨 심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년 추정값이며 실제 종상일은 해마다 ±10일 이상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상 모델 오차를 감안해 안전하게 3일을 더한 날짜입니다.
영서 저지대(춘천) 기준입니다. 대관령·태백 등 고지대는 파종 적기가 2~3주 늦습니다.
관측지점 춘천 · 평년값 1991-2020
아래 비교는 이 페이지의 지역 값으로 산출한 결과입니다. 무상일수는 안전 마진을 적용하지 않은 원시 값이고, 카드의 파종 적기에는 마진이 들어 있습니다.
카드의 파종 적기는 모두 노지 기준입니다. 방식마다 값이 달라지므로, 아래 비교도 같은 기준 위에서만 읽어야 합니다.
무상일수 191일은 비교 대상 8개 지역 가운데 가장 짧습니다. 가장 긴 제주(296일)보다 105일 적어, 서리가 없는 구간 자체가 그만큼 좁습니다. 아래 카드의 파종 적기가 늦은 쪽에 몰리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이 지역의 파종 적기는 4월 중순부터 5월 상순까지 18일 안에 모여 있습니다. 지역별 폭의 중앙값 27일보다 좁아, 4종의 파종 시기가 서로 크게 어긋나지 않습니다. 무상일수 순위와는 다른 축이라 길이가 짧다고 폭까지 넓어지지는 않습니다.
강원의 값은 대표 관측 지점 한 곳에서 나온 것이라 지역 전체를 대표하지 못합니다. 고지대는 이 수치보다 서리가 늦게까지 남습니다. 위 비교는 대표 지점 기준으로만 읽어야 합니다.